빛 갤러리 흰빛. by 감자 조문철 2017. 1. 29. 서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윤동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감자 조문철 photo scen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光빛. (0) 2017.02.03 희망의 빛,, (0) 2017.01.30 빛의여인.. (0) 2017.01.29 바닷가 노을빛.. (0) 2017.01.27 명지바다노을빛.. (0) 2017.01.27 관련글 光빛. 희망의 빛,, 빛의여인.. 바닷가 노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