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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갤러리

낙동강하구 풍경,

by 감자 조문철 2018. 11. 15.

 낙동강의 종착지인 낙동강 하구이다,

 낙동강은 태백 황지연못에서 시작하여 1300리길을

흘러 최종 이곳에 도착 다대포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다대포 해변은 저녁 노을과 한겨울에 바람에 의한 모래톱이 유명하다,

전국 각지에서 온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 낙동가 하구에는 모래 퇴적으로 인하여  사진에 보듯이 도요등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모래섬 들이 있다 ,

문헌에 의하면 신라시대에는 낙동강을 황산강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지금 그 이름을 따 양산시 물금에는 수천평을 조성하여 우리들의 휴식공간인 황산공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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