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종착지인 낙동강 하구이다,
낙동강은 태백 황지연못에서 시작하여 1300리길을
흘러 최종 이곳에 도착 다대포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다대포 해변은 저녁 노을과 한겨울에 바람에 의한 모래톱이 유명하다,
전국 각지에서 온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 낙동가 하구에는 모래 퇴적으로 인하여 사진에 보듯이 도요등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모래섬 들이 있다 ,
문헌에 의하면 신라시대에는 낙동강을 황산강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지금 그 이름을 따 양산시 물금에는 수천평을 조성하여 우리들의 휴식공간인 황산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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